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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태희 원장의 병원이야기] 인간은 누구나 암에 걸릴 수 있다

[김태희 원장의 병원이야기] 수술 불가능한 간암 환자, 하이푸를 주목하라

[김태희 원장의 병원이야기] 비수술 간암 치료 ‘하이푸’ 원리는?

[김태희 원장의 병원이야기] 몸에 상처 안내고 종양을 치료한다

[김태희 원장의 병원이야기] 유방암이 간으로 전이되었다면 어떻게 하죠?

[김태희 원장의 병원이야기] 간암에 영양공급 차단해 사멸하라

[김태희 원장의 병원이야기] 흡연자는 1년에 한 번 ‘담도암’ 검진해야

[김태희 원장의 병원이야기] 담도암은 췌장암 만큼 예후 나쁘다

[김태희 원장의 병원이야기] ‘자궁선근증’은 30대 여성에게 많다

[김태희 원장의 병원이야기] 자궁이 붓는 자궁선근증을 아십니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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