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온스 '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'가 뭐길래

휴온스 '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'가 뭐길래: 여성 갱년기 도움 유산균제제로 출시 3년 만에 매출 1,000억 돌파; 2023.02.09 20:18 입력

[메디칼통신] 휴온스의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 제품인 ‘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’가 출시 3년 만에 누적 매출 1,000억 원을 돌파했다. <table id="news_image" class="center" align="center" width="600"><tbody><tr><td><img loading="lazy" alt="휴온스 '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'가 뭐길래" src="https://www.medicalagency.co.kr/PEG/16759414582413.jpg" width="600" align="absmiddle"></td></tr></tbody></table>   <o:p></o:p>9일, 휴온스(대표 송수영, 윤상배)는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.   <o:p></o:p>‘메노락토 프로바이오틱스’는 국내 최초의 여성 갱년기 건강 개선 기능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((Lactobacillus acidophilus YT1)을 핵심원료로 하는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이다.   <o:p></o:p>휴온스에 따르면 이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12주 섭취 시 여성 갱년기 대표 증상인 △안면홍조 △질건조 및 분비물감소 △손발저림 △신경과민 △우울증 △가슴 두근거림 △근관절통 △피로 △개미환각 △두통 등의 개별항목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 했다.   <o:p></o:p>또한 ‘갱년기 삶의 질 평가 지수(MENQOL)’에서도 △신체적(3가지 증상) △심리사회적(7가지 증상) △혈관운동상태(16가지 증상) △성적상태(3가지 증상) 등 29가지 항목 모두 유의적 개선을 나타냈다고 한다.   <o:p></o:p>지난 2020년 출시 당시 국내 최초, 국내 유일의 갱년기 유산균으로 화제를 모았고 출시 직후부터 홈쇼핑에서 연일 완판을 기록하면서 갱년기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파란을 일으켰다.   <o:p></o:p>출시 첫 해 매출 175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1년 400억 원, 2022년에는 420억 원을 넘어서며 3년간 누적 매출 1000억 원(2023년 2월 기준)을 돌파했다는 것이다.   <o:p></o:p>기능성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 YT1는 2017년 과학기술부 산하 정부 출연 연구 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이전 받은 신소재로, 2019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여성 갱년기 증상 개선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.   <o:p></o:p>홈쇼핑과 온라인 마켓, 라이브커머스까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유통채널을 다각화한 점도 한 몫 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.   <o:p></o:p>모델 박미선의 활약도 역할을 톡톡히 했다. 박미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.   <o:p></o:p>휴온스는 “올해는 소비자에게 더욱 강하게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인지도를 확장하는데 집중할 계획”이라며 “갱년기 유산균 제품 중 구매율 1위, 인지도 1위, 선호도 1위 제품인 만큼 고민할 필요없이 1위 브랜드를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”이라고 밝혔다.<p class="0" style="background-image: initial; background-position: initial; background-size: initial; background-repeat: initial; background-attachment: initial; background-origin: initial; background-clip: initial;">   <o:p></o: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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